미국 1월 CPI 전년比 6.4%↑, 테슬라에서 노조 결성 추진, 미 경제 연착륙에 무게), 시장 추세 분석 (부동산, 환율, 원자재, 나스닥, 코스피) 뉴스 요약 및 링크 [데일리 리포트]
🌎 1. 뉴스 요약 및 개인적인 생각 코멘트
미 노동부는 14일(현지시간) 올해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같은 달보다 6.4%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인 6.2% 상승보다 높은 수준이다. 다만, 전월치인 6.5% 상승보다는 0.1%포인트 낮았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news.einfomax.co.kr)
이에 따라 '무(無)노조 기업'이었으나 최근 노조가 설립된 아마존, 애플, 스타벅스와 마찬가지로 테슬라에도 노조가 생길지 주목됩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뉴욕주 버펄로 공장에서 일하는 테슬라 노동자들이 현지시간 14일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게 노조 결성 추진을 알리는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뉴욕주 버펄로 공장에서 일하는 테슬라 노동자들이 현지시간 14일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게 노조 결성 추진을 알리는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출처 : YTN
골드만삭스,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웰스파고 등 월스트리트 대형 투자은행들 최고경영진 사이에서 미국 경제가 연착륙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모니이핸 BOA CEO, 마이클 산토마시모 웰스파고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이 잇따라 연착륙 기대감으로 선회하고 있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
CPI 산출 기준을 바꾼 첫 번째 데이터이다.
지속적으로 Follow Up 할 필요성이 있다.
오늘 테슬라의 뉴스는 노조 결정 추진이라는 뉴스인데,
주가는 7% 이상 상승하였다.
상승에 뉴스 내용이 중요하기보다는,
뉴스와 추세 강화에 관련이 있지 않나 생각한다.
미국 은행들이 CPI가 고공행진을 함에도 불구하고,
연착륙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였다.
조심해야 하는 국면인 것 같다.
입을 맞추어 이야기를 했다는 것은
립서비스를 해야 하는 이유가 발생 한 것이다.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정보제공자는 책임이 없습니다
본 분석 자료는 투자를 위한 분석이 아닌 학습을 위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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